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6500여명 은행 계좌 불법 자동이체 일당 기소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2부(부장검사 이정수)는 앱 사용료 명목의 불법 자동이체 거래로 시중은행 고객들의 예금을 가로채려 한 혐의(컴퓨터 등 사용 사기미수)로 주범 김모씨(34)와 카드결제 대행업자인 또 다른 김모씨(35), 무등록 대부업자 임모씨(40), 바지사장 역할을 한 또 다른 김모씨(34)를 구속 기소했다고 18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주범 김씨는 금융결제원이 계좌이체서비스(CMS)에 대해 고객 동의서를 확인하지 않는다는 허점을 노렸다. 이들은 지난달 28일 ‘대리운전 앱 사용료’라는 허위 명목으로 총 6539명의 계좌에서 1인당 1만9800원씩 총 1억2947만원을 일괄 출금할 것을 신청했으며 이 중 1359명의 계좌에서 실제 사용료가 결제됐다.

    정소람 기자 ram@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건조·강풍 겹쳤다…이틀새 산불 15건

      건조한 날씨에 강풍까지 겹치며 전국에서 산불이 잇따랐다.22일 산림청에 따르면 21~22일 이틀간 전국에서 총 15건의 산불이 발생했다. 이 중 21일 하루에만 12건이 집중됐다.발생한 산불 12건 가운데 11건은 ...

    2. 2

      연·고대 계약학과 144명 결국 등록 포기…어디 갔나 봤더니

      연세대와 고려대 계약학과 정시 합격자 가운데 140명이 넘는 인원이 등록을 포기했다.22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2026학년도 정시 모집에서 두 대학 계약학과 합격자 중 등록 포기자는 144명으로 집계됐다. 전년(103...

    3. 3

      "'도둑X' 소리까지 들어"…녹음기 켜놓고 자리 뜬 직원 결국 [사장님 고충백서]

      직장 내 괴롭힘 증거를 찾겠다며 녹음기를 켜놓고 자리를 비우는 방식으로 상사들의 대화를 몰래 녹음한 직원이 징역형의 선고유예 판결을 받았다. 법원은 "아무리 증거 확보가 목적이라도 법을 어겨가며 몰래 녹음하...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