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여제' 박인비 '체육훈장 맹호장' 입력2014.02.18 21:18 수정2014.02.19 02:39 지면A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박인비 선수(26·KB금융그룹·사진)가 체육훈장 맹호장을 받는다. 문화체육관광부는 18일 “박 선수에게 체육훈장 맹호장을 수여하는 안건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체육훈장 맹호장을 받은 골프 선수는 박세리 김미현 최경주 박지은 양용은 등이 있다. 구옥희 전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장 등도 맹호장을 받았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테니스 여제' 윌리엄스 美 WNBA 신생팀 구단주로 ‘테니스 여제’로 불린 미국의 세리나 윌리엄스(사진)가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신생 구단의 공동 구단주가 됐다.5일 AP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윌리엄스는 최근 WNBA 토론토 템포 구단의 ... 2 던롭스포츠코리아, 스릭슨배 중고등학생 골프대회 개최 던롭스포츠코리아가 다음 달 16일부터 19일까지 스릭슨배 전국중고등학생골프대회를 전북 군산의 군산CC에서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던롭은 지난해 한국중고등학교골프연맹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스릭슨배 전국중고등학생골프... 3 퍼시픽링스코리아, 김지현·이승연등 6인 완전체로 '팀PLK' 출격 퍼시픽링스코리아(PLK) 골프단이 출정식을 열고 2025시즌 활약을 다짐했다. PLK골프단은 4일 서울 논현동 PLK라운지에서 왕월 PLK회장, 장옥영 PLK대표를 비롯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