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고등학생 변신, 방부제 미모 비결이 '이거였어?'
전지현 고등학생 변신

배우 전지현이 노화방지를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 12일 방송된 SBS '별에서 온 그대'에서 천송이(전지현 분)는 도민준(김수현 분)이 늙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고 마스크팩 붙이기·딸기 섭취·운동을 하며 고무장갑까지 부는 등 젊어지기 위해 노력했다.

주로 알려진 피부 노화 방지법으로는 '물 많이 마시기' '충분한 수면 취하기' '외출시 선크림 바르기' '비타민·미네랄 충분히 섭취' 등이 있다.

한편 어려 보이려고 고등학생으로 변신한 천송이를 보자 동생 천윤재(안재현 분)는 깜짝 놀란 표정을 지어 폭소케 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전지현 고등학생 변신, 꽤 귀여운데", "전지현 고등학생 변신, 30대 맞아?", "전지현 고등학생 변신, 김수현이 반하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