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는 10일 이탈리아 천연가스회사 지분 추진 보도에 관한 조회공시에 대해 "예비입찰에 참여하지 않았고 인수를 검토한 사실이 전혀 없다"고 답변했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