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제주지점과 부평지점(구 인천지점)이 이전하여 새로운 인테리어로 고객들을 맞이합니다.



대신증권 제주지점은 2월 10일(월)부터 제주시 1100로 3351 세기빌딩 1층으로 이전하고, 대신증권 부평지점은 인천광역시 부평구 광장로 4 코아빌딩 5층에서 새롭게 오픈합니다.



제주지점과 부평지점은 각 지역의 중심상권에 위치하고, 근처에 대형마트, 편의시설, 금융기관 등이 집중되어 있어 고객의 접근성과 편의성이 뛰어나다는 설명입니다.



대신증권은 각 지역의 거점으로 영업점을 이전 배치하고 영업점대형화 작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금융주치의 서비스 기반의 자산영업 강화와 아웃바운드 세일즈의 적극적인 시행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정재중 대신증권 금융주치의전략부장은 "이번 영업점 이전은 고객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계기가 될 것"이라며, "더 좋은 환경에서 고객들에게 최상의 금융주치의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조연기자 ycho@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자밀라 셀카, 새삼화제.. 탄탄 복근 아찔 몸매 `섹시 그 자체`
ㆍ박사임 아나운서 남편 민용재 `포트리스` 제작한 게임계 거물로 알려져 화제!
ㆍ아무리먹어도 날씬한여성! 알고보니
ㆍ`임수정 사건` 동영상 다시 화제··"윤형빈 복수 통쾌··다시 봐도 열받네"
ㆍ경력단절 여성 공공기관 채용 확대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