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은 중소기업이 해외로 진출할 수 있도록 해외전시회, 수출컨소시엄, 시장개척단 등 `무역촉진단`을 총 204회 파견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대기업의 자원·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해 해외시장에 대·중소기업이 동반 진출하는 사업을 이 달 중 추가 선정할 계획입니다.

중기청은 "이번에 선정된 무역촉진단은 중소기업 수요를 반영하고 파견 성과를 높이는 방향으로 개선했다"고 했습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들은 중소기업 해외전시포털(www.sme-expo.go.kr) 을 통해 상세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조현석기자 hscho@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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