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CJ E&M, 지난해 영업익 584억‥전년比 50%↑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CJ E&M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584억6천561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0% 증가했다고 공시했습니다.



    이 기간 매출액은 전년보다 23% 늘어난 1조7천160억 원을, 당기순이익은 96% 감소한 9억3천만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회사 측은 자체 개발한 모바일 게임의 흥행과 음반·음원, 공연 확대로 매출이 증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직전 사업연도에 4개 SO를 매각하면서 중단사업 손익이 발생해 당기순이익은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주비기자 lhs718@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오상진 집 방송 최초 공개··"대기업 임원 집은 달라도 달라!"
    ㆍ용문학원 김문희 이사장 `교비횡령` 수사··알고보니 김무성 의원 누나?
    ㆍ아무리먹어도 날씬한여성! 알고보니
    ㆍ별에서 온 그대 15회 예고, 전지현-박해진 약혼하나? 김수현 폭풍 질투 어떡해
    ㆍ"경기 완만한 회복세‥변동성은 확대“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연말 성과급 어디 넣나 했더니…1조5000억 뭉칫돈 몰렸다 [뜨는 금융 상품]

      수익률이 연 4%인 증권사 종합투자계좌(IMA) 상품이 등장하면서 고수익 원금보장형 상품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시장금리가 거듭 오르면서 증권사뿐 아니라 시중은행에서도 금리 연 3% 이상 수신상품을 발견하는 게...

    2. 2

      강남 아파트와 상가에 재산 몰빵했는데…60대 부부의 고민 [돈 버는 법 아끼는 법]

      Q. 성인 자녀가 있는 60대 부부다. 남편 명의로 서울 도곡동 아파트(168㎡)를, 아내 명의로 동대문 상가 3채를 가지고 있다. 현금은 2억 원이다. 수입은 월세와 연금 등을 합쳐 월 700만 원 수준이다. 상가...

    3. 3

      "영포티라 불리기 싫어"…40대 남성들 돌변하더니 '인기'

      화려한 로고와 스냅백 등을 앞세운 과시형 패션에 열광하던 40대 남성들의 소비가 변화하고 있다. 큰...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