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가 LG전자의 신용등급을 기존 Baa2에서 Baa3으로 강등했습니다.



등급 전망은 안정적(stable)입니다.





Annalisa DiChiara 무디스 수석 애널리스트는 LG전자 신용등급 강등 이유로 "휴대폰부문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높은 마케팅 비용으로 수익성 개선이 이뤄지지 않는 점"을 꼽았습니다.


임동진기자 djl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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