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은 올해 매출액을 전년 대비 11.6% 증가한 1조400억원으로 전망한다고 6일 공시했다.

유한양행 측은 "주요 약품 매출 증가와 원료 의약품 신제품 수출 증가로 매출 확대가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정혁현 기자 chh0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