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은 `1인 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 16곳을 새로 지정한다고 밝혔습니다.



1인 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는 재정 여건이 취약하고, 사업경험이 부족한 1인 기업에 안정적인 사업화 환경을 제공해 개인의 사업 아이템을 활용한 창업과 사업화를 도와주는 역할을 합니다.



1인 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로 지정되면 1인 창조기업 육성에 필요한 운영비로 1억3천만 원 가량이 지원됩니다.



이번에는 일부를 SW(소프트웨어)·콘텐츠·디자인·방송· 광고 등 유망 지식서비스와 지역의 주력산업 관련 업종에 특화된 센터를 선정할 예정입니다.


조현석기자 hscho@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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