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맨시티 경기, 마티치 강슛 활약으로 이적생 주목 받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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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로 이적한 이적생 네마냐 마티치 (세르비아, 26)가 첼시와 맨시티의 경기에서 강슛을 날려 화제다.
4일 새벽 5시(한국시각) 첼시는 영국 맨체스터 이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4라운드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와의 경기에서 승리했다.
이날 전반 31분에 오른쪽 수비수 이바노비치의 결승골로 첼시는 1-0으로 승리를 거머쥐었다.
첼시는 마티치하미레스, 루이스를 중원에 배치하며 맨시티를 압박해 승리를 거뒀다.
맨시티가 최전방에 제코와 네그레도를, 좌우 측면에 실바와 나바스를 투입했지만 첼시의 전략에 소용이 없었던 것이다.
등번호 21번을 단 마티치는 후반 7분 맨시티 진영 중앙지점에서 동료의 패스를 받아 30m 왼발 번개 같은 강슛을 날렸으나 골대를 맞고 튕겨나갔다.
그러나 이 슛으로 이적생 마티치는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네티즌들은 "첼시 맨시티 경기에서 마티치 멋지다!", "첼시 맨시티 경기 보니 마티치 이적 잘한듯", "맨시티 첼시 경기에서 마티치 강슛 장난 아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SBS 스포츠 중계 장면 캡처)
윤혜진기자 hjyoo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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