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어린 시절부터 남달랐던 미모…‘연예인 포스 물씬~’
[연예팀] 배우 클라라의 어린 시절 사진이 공개됐다.

1월31일 방송된 KBS2 설특집 ‘배워야 산다’에서는 클라라의 아버지 이승규 씨가 출연해 스마트폰 사용법에 대해 배웠다.

이날 방송에서 이승규 부부는 딸 클라라에게 특별한 선물을 하기 위해 클라라의 어린 시절 모습이 담긴 앨범을 꺼냈다.

이 과정에서 공개된 클라라의 어린 시절 모습은 빼어난 이목구비와 귀여운 외모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클라라 어린 시절 진짜 예쁘네” “클라라 어린 시절 귀여워요” “클라라 어린 시절 모태미녀 인증”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KBS2 ‘배워야 산다’ 방송 캡처)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혜이니 ‘식샤를 합시다’ OST ‘이러지마’ 공개
▶ 웃찾사 개그맨 K 강간미수 혐의 기소, 비난 여론 쇄도
▶ ‘님과 함께’ 임현식, 박원숙 음식 “산업 폐기물 맛이 나” 고백
▶ ‘별그대’ 모의고사 문제 네티즌 ‘이대로라면 난 전교 1등까지…’
▶ ‘역린’ 한지민, 아찔한 어깨 노출로 이미지 변신 예고 ‘미친 존재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