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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정적 고수익에 계약 봇물, ‘라마다 앙코르 제주’ 호텔 분양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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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인 관광객 1000만 시대를 기록하고 있는 이때, 숙박시설이 새로운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외국인 관광객 수요가 증가하고 있지만 여전히 숙박시설의 부족은 해결되지 않고 있다. 이러한 문제점을 캐치한 현대인들은 은퇴 후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쌓을 수 있는 ‘수익형 호텔’을 새로운 투자 상품으로 눈여겨보고 있다.





    수익형 호텔은 부동산 시장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부동산 상품으로 운영수익의 일정 부분을 투자자에게 돌려주는 방식이다. 이에 ‘제주의 강남’이라 불리는 연동에 위치한 ‘라마다 앙코르 제주 호텔’이 투자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 호텔은 지하 3층~지상 12층 총 225실로 외국 관광객이 대부분인 제주에 의료관광과 연계된 호텔이 공항에서 5분 거리인 연동에 들어설 예정이라 화제가 되고 있다. 연동은 삼무공원 사거리 코너에 위치해 제주공항, 종합시외버스터미널 등 접근성이 뛰어나며, 바오젠 거리, 신라면세점, 롯데면세점(예정) 및 각종 편의 시설들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이 호텔은 외국인 관광객이 필수 관광코스로 꼽는 신라면세점과 바오젠 거리를 지척에 두고 있다. 이곳은 아침마다 외국 관광객을 실어 나르는 대형버스 행렬로 유명한 곳이며 낮보다 밤이 아름다운 명품 거리이다. 바오젠 거리는 지난 2010년 방문한 중국 바오젠 그룹을 기념해 조성된 거리로 제주에서도 상가 임대료와 권리금이 200% 이상 오른 제주 최초의 상권이다. 다시 말해 신라면세점과 인근 바오젠 거리는 365일 밤낮으로 외국인 관광객이 북적거리는 곳이다.





    ‘라마다 앙코르 제주 호텔’은 개별등기 분양이며 제주 호텔 내 최고 수익률에 계약금 10%,중도금 전액 무이자이며 관광호텔 겸 의료관광과 연계된 시설로 되어있어 어느 상품보다 안정적 고수익이 예상된다. 1월에 분양 예정이며 선착순 등기 분양이므로 신청예약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국내 3대 성형외과 중 하나인 (주)JK에서 직접 시행한다.





    JK 라마다제주호텔 가격은 3.3㎡당 1000만원 초반대이며, 대부분 소형으로 구성돼 투자 금액이 적고, 계약금 10%에 중도금 전액 무이자 대출을 적용해 초기부담도 줄였으며, 실투자금 기준 년 11% 이상의 높은 수익을 받을 수 있다.

    선착순 분양이므로 자세한 안내를 받은 후 방문 예약을 하는 것이 유리하다.





    http://blog.naver.com/yoy9315





    분양문의 : 02-577-9780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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