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쇼 라이브 채팅, ★들과 실시간 소통 가능…'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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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와 팬이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있는 '더 쇼' 라이브 채팅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8일 오후 서울 경희대 평화의전당에서 열리는 SBS MTV 음악 전문 방송 '더 쇼: 올 어바웃 케이팝' 백스테이지 현장에 스타와 팬들이 직접 소통하는 '더 쇼 라이브 채팅' 공간이 마련된다.
라이브 채팅은 '더 쇼: 올 어바웃 케이팝' 무대를 마치고 내려오는 가수의 모습을 영상으로 만날 수 있으며 채팅창을 통해 팬들과 가수의 실시간 소통도 가능하다.
첫 라이브 채팅이 진행되는 28일 무대에는 FT아일랜드, 빅스, 티아라, 가희, 다비치, 걸스데이, 앤씨아, 허각, 히스토리 등이 출연할 예정이며 SBS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후 7시 30분부터 참여할 수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28일 오후 서울 경희대 평화의전당에서 열리는 SBS MTV 음악 전문 방송 '더 쇼: 올 어바웃 케이팝' 백스테이지 현장에 스타와 팬들이 직접 소통하는 '더 쇼 라이브 채팅' 공간이 마련된다.
라이브 채팅은 '더 쇼: 올 어바웃 케이팝' 무대를 마치고 내려오는 가수의 모습을 영상으로 만날 수 있으며 채팅창을 통해 팬들과 가수의 실시간 소통도 가능하다.
첫 라이브 채팅이 진행되는 28일 무대에는 FT아일랜드, 빅스, 티아라, 가희, 다비치, 걸스데이, 앤씨아, 허각, 히스토리 등이 출연할 예정이며 SBS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후 7시 30분부터 참여할 수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