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총동문회장 백만기 변리사
KAIST 총동문회는 24일 제22대 신임 총동문회장으로 백만기 김&장 법률사무소 변리사(사진)를 선출했다. 임기는 내년 12월까지다.

백 회장은 KAIST 전기및전자공학과(76학번) 석사과정을 졸업하고 펜실베이니아대 와튼스쿨에서 MBA를 마쳤다. 현재 김&장 법률사무소 변리사, 한국지식재산서비스협회장, KAIST 이사, KAIST 지식재산대학원 겸직교수로 재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