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4MC, 추신수 애장품 두고 고군분투… 과연 결과는?
[연예팀] 메이저리거 추신수가 ‘라디오스타’에서 ‘5툴 플레이어’ 검증 테스트를 치렀다.

1월22일 방송될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신수 형’ 특집 그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질 예정이다.

앞서 1부에서 독하기로 소문난 4MC들을 압도하는 화려한 입담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는 추신수. 그는 이번엔 ‘5툴 플레이어’로서의 능력을 검증하는 ‘라디오스타’만의 대결을 펼쳤고, 이에 MC들은 추신수의 애장품을 차지하기 위해 고군분투했다는 후문이다.

또한 추신수는 메이저리거로 성공할 수 있도록 묵묵히 뒤에서 내조한 아내 하원미 씨와 세 자녀에 대한 에피소드를 전하며 가족을 향한 무한 애정도 드러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추신수가 함께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22일 밤 11시15분에 방송된다.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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