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엔터테인먼트가 4분기 실적 부진이 전망되며 2% 넘게 하락하고 있습니다.



21일 오전 9시24분 현재 NHN엔터테인먼트는 전일대비 2100원, 2.51% 내린 8만1400원을 기록 중입니다.



정대호 LIG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국내 웹보드 게임과 일본 온라인 게임 등 기존 라인업이 하락세를 보여 전체 매출은 전분기대비 소폭 성장에 그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이어 오는 2분기가 주가 변곡점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김민지기자 mj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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