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 한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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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레인보우의 4인조 섹시유닛 레인보우 블랙(김재경, 고우리, 오승아, 조현영)이 출격했다.

이들은 20일 오후 서울 광화문 올레스퀘어에서 레인보우 신곡 '차차(ChaCha)'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가졌다.

김재경은 "레인보우 블랙은 최근 섹시 콘셉트로 나온 걸그룹들과 비교했을 때 평균 연령이 높다. 때문에 저희만의 섹시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다른 멤버들 또한 "블랙이라는 이름처럼, 관능적이고 본능적인 느낌에 충실한 섹시한 느낌을 들고 나왔다"고 전했다.

멤버들은 각자 몸매에 대한 자신감도 내비쳤다. 자신있는 신체 부위를 묻는 질문에 김재경, 오승아, 고우리, 조현영은 각각 에스라인, 흉부, 허리라인, 종아리 라고 답했다.

한편, 레인보우 블랙은 김재경, 고우리, 오승아, 조현영을 필두로 한층 더 도발적인 섹시미를 선보인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