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銀, 어민 지원 생필품 입력2014.01.17 21:20 수정2014.01.17 21:20 지면A1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수협은행(행장 이원태·왼쪽)은 17일 인천시 옹진군에 있는 영흥수협(조합장 백철희·오른쪽)을 찾아 어민 지원을 위한 생필품 등을 전달했다. 수협은행은 전국 9개 어촌 지역을 돌며 모두 1100가구에 생필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수협은행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머스크, X를 440억달러 가치로 자금 조달 추진" 2 "일본 車 안 사요" 한국서 추락하더니…'놀라운 상황' 3 '다이소' 아닌데 이 가격에?…'3000원 화장품' 관심 폭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