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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PD 준비, 국비 무료교육으로 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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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PA디렉터스쿨, PD과정과 MD과정 국비교육생 모집
    방송PD 준비, 국비 무료교육으로 해볼까?
    방송분야로의 진출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위한 국비지원 교육 기회가 찾아왔다. 방송분야 창의인재를 양성하는 디렉터전문교육기관 ‘KIPA디렉터스쿨’이 문화체육관광부 재정지원 전액 국비 무료교육에 참가할 교육생을 모집한다.

    KIPA 디렉터스쿨은 20% 이론, 80% 실습으로 구성된 실습위주 교육으로 2014년 현재 500명이 넘는 방송디렉터 전문인력을 배출해왔다. 올해도 방송디렉터(PD)과정, 마케팅디렉터(MD)과정 국비교육생을 모집 중이다.

    우선 제작디렉터과정(PD과정)은 VJ, 다큐멘터리, 스튜디오 녹화물, 드라마, 뮤직비디오, 현장취재물, 졸업작품 등 다양한 장르의 프로그램 제작을 교육하며, 제작실습비도 지원해준다. 방송현장에서 실제 사용하고 있는 디지털 촬영장비와 편집장비로 프로그램 제작실무를 교육하므로 현장에서의 적응력을 높일 수 있다.

    특히, 기획력을 높이고자 ‘개인별 기획노트’, 포맷 개발, 아이디어 발상 등 독특한 교육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인성과 인문학적 소양을 기르기 위한 교육도 병행한다.

    현재 2013년 12기 방송제작디렉터과정 교육생은 21개에 이르는 방송프로그램 제작사에 취업, 지상파, 종합편성채널, 케이블TV 등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마케팅디렉터과정(MD과정)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고 한류의 새로운 확산을 위해 개설됐다. 방송프로그램 수출입 실무, 애니메이션 해외배급, 라이선스, 해외진출을 위한 투자배급 등 다양한 장르의 전문가들로부터 실무관련 지도를 받을 수 있다.

    또한 교육생들은 MIPCOM, STVF 등 국제 방송영상 마켓 참가를 통해 해외 마케팅 감각을 습득할 수 있다. 졸업 후에는 지상파방송사, IPTV, 애니메이션회사, 드라마제작사, 케이블 PP, 방송수출입 유통 전문회사 등으로 진출 가능하다.

    이러한 교육적 노력의 결과로 KIPA 디렉터스쿨은 관련 업계에서 높은 인지도와 교육적 신뢰도를 구축했으며, 최근 5년간 취업률 99%라는 놀라운 성적을 유지하고 있다.

    한편, KIPA 디렉터스쿨은 오는 1월 21일과 22일 양일 간 방송영상산업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특강을 개최한다. 참가대상은 방송영상 마케팅분야에 관심 있는 구직희망자들과 KIPA디렉터스쿨 졸업생들이다.

    이날 강사로는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 윤재식 수석연구원과 홍승기 인하대 로스쿨 교수, 심재주 전 독립제작사협회 사무총장이 나선다. 이들은 포스트 방송한류의 확산을 위한 방향과 전망, 해외수출입 관련 저작권 법률문제, 세계 방송영상물 유통시장 흐름과 전망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

    한편 KIPA디렉터스쿨 제13기 국비 교육생 모집은 오는 1월 24일 마감될 예정이다. 자세한 정보는 방송아카데미 KIPA디렉터스쿨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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