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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정책금융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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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서장 이동

    ▲ 리스크관리부장 양승남 ▲ 광주지사장 신정식

    ▲ 중소기업금융1부장 김철신 ▲ 신성장금융부장 황진훈

    ▲ 감사실장 장성탁





    □ 부서장 신규보임

    ▲ 창조금융실장 오세열 ▲ 홍보실장 전종명


    이근형기자 lgh04@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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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트레스 풀러 오세요"…대치동에 들어선 '수상한 학원' [현장+]

      지난 25일 서울 강남구 역삼로. '교육 1번지'로 불리는 대치동 한복판에 수상한 학원이 열렸다. 이곳에 들어선 학생들은 영어 단어를 외우는 대신 스트레스를 받는 문장을 크게 소리쳤는가 하면 수학 문제를 푸는 대신 스트레스를 받는 만큼 게임용 망치를 힘껏 내리쳤다. 이른바 '스트레스 타파 학원'이다.이름부터 생소한 이 학원은 사실 롯데웰푸드가 자사 초콜릿 제품 '크런키'를 홍보하기 위해 연 팝업스토어다. 대치동을 팝업 장소로 선택한 배경에 대해 하희라 글로벌커뮤니케이션담당 매니저는 "크런키의 주요 고객층인 학생들을 직접 만날 수 있는 공간을 고민했다"고 설명했다.롯데웰푸드는 앞서 핫플레이스 격인 성수동에 팝업을 열었다. 올해 2월은 '가나', 지난해 11월엔 '자일리톨' 팝업을 진행했다.이번 새로운 시도는 타깃층인 학생들을 정확히 겨냥했다. 이날 낮 12시가 되자 학원 점심시간을 틈타 방문한 학생들 발길이 이어졌다. 학업 스트레스 해소에 가장 인기를 끈 강좌는 '스매쉬 클래스'였다. 학생들은 두 가지 방식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었다. 손바닥으로 빠르게 여러 번 두드리는 '핸드 크런치'와 망치로 시원하게 한 번 때리는 '해머 크런치'다.스트레스 타파 학원을 찾은 최모 군(15)은 "망치로 내려치는 스매쉬 클래스가 제일 재밌었다"며 "공부 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데 스트레스가 확 풀리는 느낌이 들었다"고 말했다. 학업 스트레스를 호소하는 학생은 최 군만이 아니었다. 친구와 함께 방문한 이모 양(19) 양은 "수업과 자습의 무한 굴레다. 개학이 반가울 정도로 방학 기간이 더 힘들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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