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어린이집 관계자는 경찰에서 "아이가 잠든 줄 알고 있다가 이상한 느낌이 들어 가보니 낯빛이 좋지 않고 숨을 쉬지 않고 있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어린이집 관계자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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