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김명환 위원장 등 철도노조 간부 9명 영장 입력2014.01.15 16:43 수정2014.01.15 16:4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서울 용산경찰서는 15일 철도파업을 주도한 혐의(업무방해)로 철도노조 김명환 위원장 등 9명의 간부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경찰 관계자는 "지방에서 수사받고 있는 철도노조 지역본부장들에 대한 영장 신청 여부는 계속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檢, '계엄사령관' 박안수 육군참모총장 피의자로 소환 2 '계엄 옹호'했다가 하차한 배우…뭐하나 봤더니 3 광화문에 모인 보수단체 "탄핵은 무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