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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발시황] 코스피, 외인 매수 속 보합권 등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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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가 외국인의 매수세에 강보합 출발했지만 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전날 미국에서 테이퍼링(양적완화 축소)에 속도가 빨라지리라는 우려가 나온데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를 앞두고 관망세가 짙어진 것으로 풀이됩니다.

    10일 오전 9시3분 현재 코스피는 전거래일보다 1.42포인트(0.07%) 오른 1,960.38을 기록중입니다.

    시장에서는 외국인 나홀로 매수세를 보이는 가운데 72억원 순매수중입니다.

    반면 개인과 기관이 동반매도를 기록하며 각각 42억원, 16억원 매도세입니다.

    프로그램매매를 통해선 차익거래와 비차익거래 모두 매도 우위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업종별로는 등락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전기가스업이 장초반 1.5%가까이 오르는 가운데 기계(0.61%), 전기전자(0.53%), 제조업(0.24%) 등이 오름세입니다.

    반면 운수창고(-0.54%), 금융업(-0.44%), 건설업(-0.40%) 등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시가총액 상위주들은 오름세가 더 많습니다.

    대장주 삼성전자가 전거래일보다 9,000원(0.70%)오른 1,300,000원을 기록하는 가운데 현대차와 SK하이닉스, 현대모비스 등이 오름세입니다.

    반면 포스코와 NAVER, 기아차는 하락세입니다.

    코스닥도 외국인의 매수 속에 강보합 출발했습니다.

    9일 오전 9시8분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거래일보다 1.81포인트(0.36%) 오른 511.56을 기록중입니다.

    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5억원, 1억원 동반 매수를 보이고 있습니다.

    개인이 나홀로 27억원 순매도중입니다.

    업종별로 비금속, 정보기기, 인터넷, 출판·매체복제 등 대부분이 오름세인 가운데 제약은 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상승 종목이 우위인 가운데 에스엠이 1% 이상 오르고 있으며 다음(0.59%), GS홈쇼핑(0.55%), CJ E&M(0.32%), SK브로드밴드(0.12%) 등이 상승세입니다.

    반면 셀트리온은 1% 이상 밀리고 있으며 파라다이스(-0.53%) 메디톡스(-0.43%) 서울반도체(-0.23%) 등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신동호기자 dhshi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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