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우희,황정민, 지우, 이승준 ‥ 영화 `카트` 캐스팅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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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카트’ 와 호흡을 함께 할 배우는 황정민, 천우희, 지우, 이승준으로 확정하고 11일 촬영에 들어간다.
대형마트 계약직 직원들이 부당해고를 당한 이후 이에 맞서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카트’는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 ‘시선 너머’ 등의 작품을 통해 섬세한 연출력을 선보였던 부지영 감독과 명필름이 제작에 참여한다.
황정민, 천우희, 지우, 이승준이 영화 ‘카트’에 합류하여 영화의 완성도를 높인다.
이어 황정민은 유머러스한 노조원 ‘옥순’ 역을 맡았고 천우희는 88만원 세대 대표주자 ‘미진’역을 맡아 20대들의 고민을 대변하는 당찬 매력녀를 선보일 예정이다. 지우는 여고생 ‘수경’역을 맡아 디오와 호흡을 맞출 예정이며 이승준은 회사의 충성을 다하며 노조원을 압박하는 정규직 ‘최과장’ 역을 맡았다.
또한 염정화, 문정희, 김영애, 김강우 등 연기파 배우들과 엑소(EXO)의 디오가 캐스팅 돼 화제가 됐다.
이들과 함께 탄탄한 라인업을 구축한 ‘카트’는 11일 크랭크인 할 예정이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영화 `카트` 캐스팅 대박!", "영화 `카트` 영화가 기대되요!", "영화 `카트` 빨리 개봉했으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명필름)
김채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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