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석·김춘진 '자랑스러운 경희인상' 입력2014.01.07 21:30 수정2014.01.08 01:30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경희대 총동문회(회장 이봉관 서희그룹 회장)는 ‘2014 자랑스러운 경희인 상’ 수상자로 강동석 전 건설교통부 장관(왼쪽), 김춘진 국회의원(전북 고창·부안·오른쪽)을 선정했다. 8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리는 ‘경희사랑 2014 신년교례회’에서 시상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취업문 여는 한경 TESAT] 임금 경직성 [문제1] 단기에 임금 경직성이 발생하는 이유를 아래에서 모두 고르면?ㄱ. 명시된 계약 임금은 경제 여건이 변하더라도 계약 기간에는 바뀌지 않는다.ㄴ. 최저임금제가 시행되면 고용자가 반드시 균형 임금 수준보다 높은 ... 2 울·경·포 '해오름 관광·산업벨트' 구축 나섰다 울산·경주·포항시가 인구소멸 위기와 산업구조 전환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해오름 메가시티’ 조성에 시동을 걸었다. 세 도시는 관광, 2차전지, 수소 등 신성장 산업 육성... 3 대학특성 살려 인재·산업 혁신…'부산 라이즈 얼라이언스' 출범 부산시가 산업계를 포괄하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동맹을 만들었다. 개별 대학과 기업 간의 연구개발 범위를 클러스터 개념으로 확대해 새로운 혁신 구조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부산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