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경, 19금 비키니를…"시선 둘 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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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경의 비키니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하나경은 트위터를 통해 "뭘 자꾸 찍고 그래. 포즈 취하고 싶게ㅋ"라는 글과 함께 비키니 셀카 세 장을 공개했다.


한편 하나경은 영화 '전망 좋은 집'에서 '아라'역을 맡아 전라노출 연기로 큰 화제를 모으고, 영화 '어린신부' 김호준 감독의 작품 "핑크터치" 여주인공으로 촬영마치고 올해 개봉 앞두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