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지하철 4호선 '불통'…출근길 승객 '분통'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서울 지하철 4호선 단전 사고로 전동차 운행이 두 시간 넘게 지연돼 출근길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6일 코레일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30분께 전차선 정비 작업을 마친 뒤 지하철 4호선 금정역과 정부과천청사역 사이 상행선 구간에 전기 공급이 끊기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금정역~사당역 상행선 전동차가 5시30분부터 두 시간 넘게 운행이 중단됐다. 코레일은 오전 7시41분께 긴급 복구 작업을 마치고 운행을 재개했지만 밀린 전동차들로 오전 9시께까지 정상 운행에 어려움을 겪었다.

    운행이 중단된 지하철역사 주변은 택시와 버스 등 대체 교통수단을 이용하려고 한꺼번에 몰려나온 시민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열차가 하행선 단선으로 왕복 운행되면서 금정역~사당역 구간 외에 오이도역~남태령역 운행도 최대 25분가량 지체됐다. 서울메트로에서 운행하는 4호선 사당역~당고개역 구간도 5분 안팎이던 상·하행선 배차 간격이 3~15분으로 벌어졌다.

    이지훈 기자 lizi@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이게 내 얼굴?' 무보정 사진에 충격…"정신병 걸릴 것 같아요" [이슈+]

      "주기적으로 외모정병 온다.""필터 속 얼굴이 내 얼굴이었으면 좋겠다."틱톡과 인스타그램, 스노우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얼굴을 자동 보정해주는 '뷰티 필터' 사용이 일상화되면서 이른바 ...

    2. 2

      "네가 먼저" 계약 이행 줄다리기…250년전 英판례의 교훈 [조대환의 영미계약법 스케치]

      한경 로앤비즈의 'Law Street' 칼럼은 기업과 개인에게 실용적인 법률 지식을 제공합니다. 전문 변호사들이 조세, 상속, 노동, 공정거래, M&A, 금융 등 다양한 분야의 법률 이슈를 다루며, 주...

    3. 3

      [포토] 위례선 현장 찾은 오세훈 서울시장

      오세훈 서울시장이 27일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위례선 트램 105정거장(위례호수공원역) 건설공사 현장에서 트램에 탑승해 내부를 살펴보고 있다. 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