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B1A4 진영이 의문의 여자와 함께 찍은 스티커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5일 B1A4의 두 번째 정규 앨범 타이틀 곡 ‘LONELY’의 뮤직비디오 연출을 맡은 이기백 감독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멤버 진영과 의문의 여자가 함께 찍은 스티커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스티커 사진에서는 진영과 함께 뮤직비디오 주인공으로 추정되는 여자의 실제 연인같은 다정한 포즈와 풋풋한 표정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부러움마저 자아내고 있다.



해당 사진은 B1A4의 두 번째 정규 앨범 타이틀 곡 `LONELY`의 뮤직비디오의 한 장면으로 추측되며, B1A4의 ‘LONELY’ 두 번째 티저(드라마 Ver.)는 오는 7일 자정 B1A4의 공식 홈페이지 및 유투브 계정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진영 스티커사진 여자 누구지?" "진영 스티커사진 여자 부럽다" "진영 스티커사진 뮤직비디오 완전 기대된다` "진영 스티커사진 뮤직비디오 얼른 보고 싶다" "진영 스티커사진 여자 예쁜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WM엔터테인먼트)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blu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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