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시설공단은 그동안 파업으로 지연됐던 열차 운행 횟수를 하루에 2회로 늘리고, 구간을 서울~서대전에서 서울~부산까지 늘리는 등 전체 사업일정에 지장이 없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호남고속차량은 경부와 호남 고속선에서 10만km 이상 시운전을 통해 차량성능을 충분히 확인한 후 올해 말 15편성, 내년 6월까지 7편성 등 총 22편성이 호남고속선에 순차 투입됩니다.
김동욱기자 dw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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