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가 새해를 맞아 설 명절 귀성·귀경길 통행료 지원부터 새해 소원성취, 제수 및 선물비용 등을 지원하는 신년 마케팅 `신나고 설레는 복복 페스티벌`을 진행합니다.

신한카드는 설 연휴 기간인 오는 25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신한카드로 20만원 이상 주유하고, 후불하이패스카드로 통행료를 결제한 고객을 대상으로 통행료의 50%를 캐시백 해줍니다.

오는 2월4일까지 홈페이지 이벤트란을 통해 새해소망을 선택해 응모한 후, 같은 기간 30만원 이상 결제하면 경품의 행운을 누릴 수 있습니다.

경품은 100만원 캐시백(5명), 몽블랑 볼펜(10명), 헬스자전거(30명), 호텔 식사권(30명) 등입니다.

또한, 다음 달 4일까지 홈페이지 이벤트란을 통해 `2월 러시아 소치`, `5월 제주도`, `6월 브라질`, `9월 동남아` 중 하나를 선택해 응모하면 여행상품권 200만원(1명), 여행용 캐리어(3명), 아이패드 미니(5명) 등을 경품으로 증정합니다.

겨울철을 맞아 곤지암리조트, 용평리조트, 비발디파크, 웰리힐리파크, 하이원리조트 등 국내 스키장 9곳에서 리프트·렌탈·강습 비용 할인혜택도 제공합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고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함으로써 체감 혜택을 극대화하는 프로그램 위주로 이벤트를 구성해 알뜰한 소비를 하려는 고객들에게 보다 많은 혜택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홍헌표기자 hpho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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