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설 선물세트의 양극화 현상이 두드러질 전망입니다.



이마트가 설 선물 예약판매 매출을 분석한 결과 1~2만 원대의 중저가 실속세트와 10만 원 이상의 프리미엄 세트가 동시에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마트는 고급 세트의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해 신선 프리미엄 상품을 지난 추석보다 50% 가량 늘린 74품목으로 운영할 방침입니다.



가격 소구형 상품 역시 지난 추석보다 10% 늘어난 58품목을 선보일 계획입니다.






이주비기자 lhs718@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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