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부티크 호텔…신기한 곳서 하룻밤, 특별한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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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즈 상하이, 인디고 홍콩, 에디션 런던
중국의 이국적인 정취를 살린 안다즈 상하이
‘동양의 샹젤리제’라 불리는 쇼핑 거리와 가깝고 지금 상하이에서 가장 ‘핫’한 신천지에서 한 블록 떨어져 있어 여행객이 머물기에 최적의 위치다. 로비에 도착하면 체크인 카운터 대신 1 대 1로 체크인을 돕는 스태프가 기다린다. 시그너처 레스토랑인 ‘하이 파이’에서는 중식을 접목한 프렌치 퀴진을 선보인다. 딤섬과 중국식 바비큐, 랍스터 리조토 등의 요리가 나오는 주말 브런치가 특히 유명하다.
홍콩 아티스트의 예술이 느껴지는 인디고 홍콩
태양열 에너지를 흡수하도록 황금빛으로 지어진 호텔 곳곳은 블루와 레드를 콘셉트로 한 현지 디자이너의 예술 작품으로 장식했다. 낭만적인 밤을 즐기고 싶다면 28층에서 도심을 내려다보며 수영할 수 있는 루프탑 풀과 스카이 바를 방문해볼 것. 이국적인 타일로 벽을 장식한 카페 ‘포스트’는 세계 각국의 음식과 신선한 식재료를 즐길 수 있어 조식 레스토랑으로 인기가 높다.
런던의 클래식 럭셔리 에디션 런던
모든 객실에는 뉴욕 최고급 프래그런스 브랜드 ‘르 라보(Le Labo)’의 어메니티, 아이팟 도킹 스테이션을 두고 호두나무 책상과 테이블, 디자이너 조지 스미스의 라운지 체어, 린넨과 실크로 만든 커튼, 실크 러그로 실내를 장식했다. 펜트하우스에는 별도의 게스트 욕실과 런던 도심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테라스가 있다.
이영지 여행작가 anne@desig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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