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후 근황 사진이 공개됐다.





박시후는 1월 2일 자신의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 "첫 촬영"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근황 사진 속 박시후는 밝아진 모습이다. 특히 밝은 컬러로 바꾼 헤어스타일과 뽀얀 피부가 눈에 띤다.





박시후는 현재 중국 상하이에서 중국 영화 `향기`(가제)를 촬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오랜시간 신중하게 차기작을 고른 박시후는 `향기`에서 한국인 인테리어 디자이너 강인중 역을 맡았다.





박시후는 당분간 중국에서 영화 촬영에 집중할 계획이다.





박시후 근황 공개에 누리꾼들은 "박시후 근황 괜찮아보이네" "박시후 근황 괜찮아도 되는건가?" "박시후 근황 중국 활동 주력하려나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박시후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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