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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and New] 오늘의 뷰티 신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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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세이도는 피부의 방어력을 높여 건강한 피부로 개선하는 스트레스 대응 스킨케어 이부키(IBUKI) 라인을 출시합니다. 이는 잦은 피부 트러블로 고민하는 25세부터 35세 여성들을 위해 피부 속부터 단계별로 방어력을 높여 피부를 건강하게 만드는 스킨케어 라인입니다. 관계자는 “이부키의 핵심 기술인 시세이도 만의 형상 기억 세포 기술이 가장 건강했던 세포상태로 되돌려 세포가 건강하고 바르게 배열되어 트러블이 일어나지 않도록 저항력 강화를 돕는다”고 전했습니다. 클렌저 2종과 소프너, 모이스춰라이저 3종, 아이크림 등 총 7종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에스쁘아는 2014년 트렌드를 이끌 아이 메이크업 컬러 10가지를 하나로 담아낸 2014 트렌드 컬러 팔레트를 선보였습니다. 이 제품은 메이크업 아티스트 김승원과 트렌드 전문가 그룹 인터패션플래닝, 매거진 얼루어 독자 등 뷰티에서 패션까지 트렌드를 선도하는 각 분야의 스페셜리스트가 직접 선정한 컬러들로 구성된 멀티 아이섀도우 팔레트입니다. 또한 입술 및 블러셔 메이크업에도 활용 가능한 크림 타입의 섀도가 포함돼 있어 더욱 쉽고 간편하게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퓨어힐스는 프로폴리스추출물을 80% 함유한 프로폴리스 80 슬리핑 팩을 100ml 대용량으로 내놨습니다. 프로폴리스란 꿀벌이 수액과 꽃가루를 자신의 침 속에 있는 효소와 섞어 만드는 혼합물로 영양, 광채, 수분 등을 공급하고 예민한 피부 진정과 피부결 개선을 도와주는 꿀벌이 만든 귀한 영양성분이라고 관계자는 설명했습니다. 프로폴리스추출물 80%가 함유된 프로폴리스 80 슬리핑 팩은 잠자는 동안 지친 피부에 영양과 윤기를 채워 줍니다. 또한 피부에 윤기를 부여하고 다양한 식물성 보습성분이 피부에 수분을 충전해 준다고 하네요.



    아로마티카는 손을 촉촉하고 아름답게 관리해줄 내추럴 핸드크림 3종을 출시했습니다. 이 제품은은 천연 보호막으로 수분을 꽉 잡아주고 주름 개선에 도움을 주는 내추럴 핸드크림입니다. 실리콘 오일과 미네랄 오일 등 화학 성분이 첨가되지 않고 안전한 성분으로만 만들어져 민감성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강조했다. 또한 발림성이 뛰어나고 끈적이지 않는 사용감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사용하기에 좋다고 한다.



    뉴트로지나는 노르웨이젼 포뮬러 40주년을 기념하여 40주년 한정판 윈터 럭키 박스를 출시합니다. 이번에 출시된 럭키박스에는 뉴트로지나의 베스트셀러 아이템인 노르웨이젼 포뮬라 바디 에멀젼과 모이스춰라이징 크림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특히 40년 전 빈티지한 뉴트로지나 패키지 디자인을 모티브로 하여 한정판으로 출시된 것이 눈길을 끕니다.



    토니모리는 건조하고 어두운 눈가피부를 집중적으로 케어하는 팬더의 꿈 아이스틱 2종을 내놨습니다. 팬더의 꿈 쏘 쿨 아이스틱은 즉각적인 쿨링감과 풍부한 수분공급으로 주름개선, 미백의 이중기능성으로 눈가 고민을 해결해줍니다. 팬더의 꿈 브라이트닝 아이 베이스는 가볍고 매끈하게 발리는 제형과 뭉침 없는 피부표현으로 어두운 눈가피부를 환하게 밝혀주는 아이베이스입니다. 관계자는 “두 제품 모두 할록실 성분이 함유되어 있으며 각각 다래추출물과 진주추출물이 함유되어 맑고 환한 눈가 피부로 완성시켜 준다”고 설명했습니다.

    한국경제TV 블루뉴스 김지은 기자

    kelly@b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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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2014년 주식 시장 첫날, 코스피 `와르르`‥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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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도 사고 싶다" 요청 폭주…美 뒤흔든 '핫템' 한국 온다

      지난달 미국에서 오픈런을 불러일으킨 '베어리스타 콜드컵'이 국내에 재출시된다.스타벅스코리아는 오는 29일부터 스타벅스의 대표 마스코트를 형상화한 베어리스타 콜드컵을 전국 매장에서 판매한다고 28일 밝혔다. 앞서 스타벅스코리아는 2023년 가을 프로모션 기간 한정 상품으로 베어리스타 콜드컵을 선보였다. 당시 준비된 모든 수량이 완판되면서 화제를 모았다.이후 지난 11월 미국에서도 동일 상품이 오픈런을 부를 정도로 인기를 끌자, 국내 소비자들 사이에서 재출시 요청이 이어졌다. 어떤 음료를 담는지에 따라 달라지는 베어리스타의 모습을 SNS에 인증하는 게시물도 여럿 올라오고 있다.곰인형 모양의 베어리스타 콜드컵은 591ml 용량의 컵에 스타벅스 로고가 새겨진 굿즈다. 비니 모양의 실리콘 뚜껑과 그린 스트로우가 한 세트다.스타벅스는 매 시즌마다 텀블러, 머그 등 기획 상품(MD)을 내놓으며 '굿즈 맛집'으로 자리잡았다. 최근에는 작은 텀블러 모양의 ‘미니어처 텀블러 키링’을 내놨는데, 오픈런은 물론이고 리셀가가 정가의 7배 가까이 치솟기도 했다.스타벅스가 굿즈에 공들이는 건 소비자들의 발길을 묶어두는 '락인 효과'가 있어서다. MD 매출 자체는 전체의 10%로 큰 비중을 차지하진 않지만, 굿즈가 화제가 되면 스타벅스 매장을 방문하고 음료 주문까지 이어지는 효과를 볼 수 있어서다.실제 매년 연말마다 스타벅스 다이어리를 얻기 위해 여러 잔의 음료를 몰아서 구매하는 사례도 이어지고 있다.이선아 기자 su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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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백화점 판교점, 국내 최단기간 '연매출 2조' 달성

      현대백화점 판교점이 개점 10년 만에 연매출 2조원을 돌파했다. 국내에서 최단기간 연매출 2조원을 달성한 백화점이다.28일 현대백화점은 판교점 누적 매출이 전날 기준 2조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판교점의 매출(1조 7300억원)보다 약 16% 증가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올해(1월~10월) 국내 백화점 매출 신장률이 2%대 수준인 점을 판교점 매출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현대백화점 판교점의 럭셔리 상품 경쟁력이 연매출 2조원 돌파에 밑거름이 됐다는 평가다. 현재 판교점은 현대백화점 전체 점포 중 가장 많은 96개의 명품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판교점은 2015년 오픈 이후 루이비통을 비롯해 까르띠에·티파니·불가리·피아제·에르메스·그라프·디올 등 글로벌 명품 브랜드를 연이어 유치해왔다.특히 판교점은 초고가 시계·주얼리 매출 증가세가 두드러진다. 판교점의 올해 럭셔리 워치·주얼리 부문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51.4% 증가했다. 현대백화점 전체 점포의 평균(28.9%)을 크게 웃돌았다. 핵심 상권인 판교와 경기 지역의 탄탄한 배후 수요도 한 몫 했다. 판교점은 주변에 IT기업이 밀집돼 있어 젊은 고소득층 유입이 활발하다. 현대백화점 판교점의 VIP 고객 중 20~30대 비중은 2023년 처음 30%를 넘어선 데 이어, 올해 32.5%를 기록하며 증가하는 추세다.판교점과 10km 이상 떨어진 광역 상권에서 찾는 원정 고객 수도 매년 늘고 있다. 광역 상권 고객의 매출 비중은 오픈 첫 해인 2015년 38.6%에서 올해 55.6%로 늘어났다. 이는 현대백화점 전점 광역 상권 평균 매출 비중(30%)보다 20%포인트 이상 높다. 연간 3000만원 이상 구매하는 전체 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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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 車보험료 1%대 오른다…5년만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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