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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준 농심 대표 "호시우보 자세로 임해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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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심은 2014년 경영지침으로 ‘호시우보’를 선정하고 “변화에 주목하고 지속적인 노력으로 세계 제일의 경쟁력을 확보하자”고 다짐했습니다.





    박준 농심 대표이사는 신년사에서 “올해 농심은 정직, 성실, 믿음에 기초해 내년으로 다가올 창립 50주년을 넘어 새로운 50년을 위한 준비에 철저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습니다.

    이어 그는 “이를 위해 단기 목표 달성에 연연하기 보다는 장기적 안목에서 식품기업으로서 새로운 가치창출을 위한 기술발전과 1등 상품 개발에 집중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농심은 2014년 기존 제품의 시장지배력 강화와 신사업 조기 안착, 해외시장 확대 등을 중점과제로 설정했습니다.






    이주비기자 lhs718@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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