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오년 첫 거래일 코스피, 상승 출발…삼성전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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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오년 새해 첫 거래일인 2일 코스피지수가 상승세로 출발했다.
이날 오전 10시 2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1.61포인트(0.08%) 오른 2012.95를 나타내고 있다.
외국인은 129억원 어치의 주식을 팔고 있고 기관은 41억원을 매수하고 있다. 개인도 106억원 매수 우위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삼성전자를 제외하고 대부분 오름세다. 대장주인 삼성전자는 4분기 실적 우려감에 2% 넘게 빠졌다.
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oung@hankyung.com
이날 오전 10시 2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1.61포인트(0.08%) 오른 2012.95를 나타내고 있다.
외국인은 129억원 어치의 주식을 팔고 있고 기관은 41억원을 매수하고 있다. 개인도 106억원 매수 우위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삼성전자를 제외하고 대부분 오름세다. 대장주인 삼성전자는 4분기 실적 우려감에 2% 넘게 빠졌다.
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o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