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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유공사 첫 여성 간부, 탐사기술처장 이성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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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유공사 첫 여성 간부, 탐사기술처장 이성숙
    한국석유공사 창사 이래 처음으로 여성이 고위 간부직에 올랐다.

    석유공사는 1일 탐사기술처장(2급)에 이성숙 석유지질팀장(53·사진)을 승진·발탁했다고 발표했다. 석유공사가 여성을 고위직에 기용한 것은 1979년 창사 이후 처음이다. 공사 여성 인력은 전체의 17%인 229명으로 대부분 과장급 이하다.

    이 신임 처장은 1998년 입사 이후 줄곧 석유지질 탐사 업무를 맡았다. 이번에 석유자원 개발 기술을 책임지는 자리에 오른 것. 공사는 이 처장이 국내 대륙붕 동해-1 가스전 개발 및 생산, 이라크 쿠르드지역 하울러 광구의 대규모 원유 발견 등 국내외 굵직한 자원개발 사업에 참여해 전문성과 성과를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이 처장은 “책임감과 자부심을 동시에 느낀다”며 “탐사 기술력을 제고해 유전 탐사 성공률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조미현 기자 mwis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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