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샤이니의 출근길이 화제다.







멤버 키는 지난해 12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ow did we go to work 출 to the 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샤이니 멤버들은 손에 짐을 들고 방송국 입구로 향하고 있다. 샤이니 멤버들이 들고 있는 짐은 `드림걸` 무대에 필요한 스탠딩 마이크와 소품으로 직접 가지고 가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샤이니 출근길 진짜 귀엽다" "샤이니 출근길 짐도 스스로" "샤이니 출근길 스스로 어린이들이네" "샤이니 출근길 뭔가 친근해" "샤이니 출근길 이래서 샤이니가 좋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키 인스타그램)



한국경제TV 최민지 기자

mi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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