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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승기 윤아, 열애 중심은 차? `드라이브 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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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이승기(26)와 그룹 소녀시대 멤버 윤아(23)가 열애중인 가운데 데이트의 중심에 있던 차가 화제가 되고 있다.







    이승기와 윤아는 지난해 9월부터 4개월째 핑크빛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소속사 양측은 열애 사실을 인정하며 2014년 1월 1일 첫 커플의 탄생을 알렸다. 두 사람의 열애 소식에 각종 온라인 포털사이트는 들썩이고 있다.



    디스패치는 1일 이승기와 윤아의 열애를 단독 보도하며 `둘의 데이트에서 빠질 수 없는 키워드는 `차`다. 이승기는 검은색 레인지로버를 소유하고 있었다. 실제 두 사람의 데이트는 항상 차 안에서만 이루어졌다. 둘은 골목길, 남산, 한강 등을 드라이브하며 이야기를 나누었다`고 밝혔다.



    이어 `두 사람은 단 한 번도 차 밖에서 데이트를 즐긴 적이 없다. 그 흔한 편의점 한 번 들리지 않았다. 이승기와 윤아를 목격한 장소는 각자의 아파트 주차장. 이승기가 윤아를 픽업할 때, 그리고 헤어질 때만 볼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승기 윤아 열애 진짜 대박이다" "이승기 윤아 열애 멋있다! 역시 차가 있어야 되는 건가" "이승기 윤아 열애 차가 중요한 역할을 했네" "이승기 윤아 열애 차에서 데이트?" "이승기 윤아 열애 좋겠다!" "진짜 대단하다" "이승기 윤아 열애 두 사람 진짜 잘 어울려 대박" "이승기 윤아 열애 어머나! 짱! 짱!"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후크엔터테인먼트, KBS)



    한국경제TV 최민지 기자

    mi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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