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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만손, 사장이 지분 10.60%로 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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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기석 로만손 사장은 신주인수권 9만6061주를 행사, 보유 주식이 174만8875주(지분 10.60%)로 증가했다고 5일 공시했다. 취득단가는 2082원이다.

    김 사장은 최대주주인 김기문 로만손 회장(23.51%)에 이어 2대 주주 자리를 지켰다. 3대 주주는 정성훈(8.15%) 씨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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