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현 기사제목, "난 흔한 선배일뿐, SM루키즈 모두의 로망 되길"
규현은 3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하아... 트위터 로그인하게 만드네... 기사 제목 이건 아니잖아~ `저의 그녀`같은 거 아니라구요. 잘 되길 바라는 흔한 선배일뿐! 무튼 SM루키즈? 슬기, 제노, 태용 다들 한 사람의 로망이 아닌 모두의 로망이 되길 바라며 훈훈하게 마무리`라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이날 SM엔터테인먼트는 새로운 개념의 프리데뷔팀 `SM루키즈` 런칭 계획을 밝혔다. 또한 그중 슬기(19세), 제노(13세), 태용(18세)의 콘텐츠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규현 기사제목 순간 뭔가했네~" "규현 기사제목 SM에서 데뷔하는 애들이구나" "규현 기사제목 SM루키즈? 궁금하다" "규현 기사제목 해명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규현 트위터)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아만다 사이프리드 내한, 영화 속 전라노출 눈길 "명품 몸매네"
ㆍ공무원정원 감축, 인력효율화 손질 나서
ㆍ열심히 운동해도 살이 안빠지는 이유.. 이것때문?
ㆍ박순애 누구? 풍국주정 이한용 대표 이사 부인‥주식부자 5위!
ㆍ"공유형 모기지 1만5천가구로 확대"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 스크랩
-
공유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