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시원 아내
류시원 아내
배우 류시원 아내 조예나 씨가 화제다.

29일 재판부는 아내에 대한 폭행과 협박, 위치정보수집 혐의로 기소된 류시원 항소심 선고에서 재판부는 "원심의 형이 무겁지 않다"며 류시원의 벌금형을 확정했다.

재판 후 류시원은 취재진 앞에서 "힘들고 지친다. 그래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류시원 측 변호사는 상고할 뜻을 전했다.

류시원이 결혼 2년 만에 파경을 맞으며 류시원 아내인 조예나 씨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류시원 아내 조예나 씨는 과거 KBS 드라마 '황진이'에서 황진이(하지원 분)의 동기 기생 향림 역을 맡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녀는 당시 조수인이라는 본명 대신 조예나라는 이름으로 연예계에서 활동했으나, 류시원과 결혼할 때는 연예 활동을 전면 중단한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류시원은 조씨와 결혼 2년 만인 2012년 3월 류시원을 상대로 조씨가 이혼조정신청을 하면서 파경을 맞았고 현재 재판은 진행중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