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NAVER, 글로벌 경쟁력 확보" - 삼성證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삼성증권은 28일 NAVER는 해외시장에서 오히려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습니다.



    박재석 삼성증권 연구원은 페이스북의 스냅챗 3조원 인수 제안 및 알리바바의 상장, 북미와 유럽 10대들의 메신저 사용 증가 등으로 최근 진행된 해외 NDR에서 네이버에 대한 투자가들의 관심이 매우 높았다고 밝혔습니다.



    동사는 향후 2~3년간 라인이 네이버 성장의 주요 동력이 될 전망이며, 5년 이내에 매출의 50% 이상이 라인에서 발생할 것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다만, 글로벌 사업 확대에 따른 마케팅과 대규모 M&A 등에 대한 자금 소요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라인의 IPO 필요성 증가하고 있으나, 아직 구체적으로 결정된 바가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박 연구원은 경쟁업체인 위챗과 유사한 마케팅 비용을 사용함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신규 사용자 확보 측면에서 현재 위챗을 압도하고 있는데, 이는 효과적인 마케팅과 라인의 UI 및 컨텐츠의 우수성에서 기인한다고 분석했습니다.



    그는 단기적인 주가 급등에 따른 차익 실현은 국내 업체 가운데 몇 안 되는 글로벌 업체의 보유 기회를 놓치는 것으로 조정마다 적극적인 매수 전략이 유효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인철기자 iclee@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최진실 매니저 사망, 자살 추정‥향년 32세
    ㆍ나비 남자친구 여효진, 히딩크 촉망받았던 국가대표 출신 "봉잡았네"
    ㆍ열심히 운동해도 살이 안빠지는 이유.. 이것때문?
    ㆍ김지민 공개연애 반대에 레이디제인 `격하게 공감` "친해졌어요"
    ㆍ[뉴욕증시 마감] 연말 쇼핑시즌 기대감 ↑‥다우 사상 최고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LCC 타고 가도 괜찮을까" 했는데…이젠 미주·유럽도 간다

      2026년 새해 국내 항공사들의 하늘길이 넓어진다. 대형항공사(FSC)를 비롯해 저비용 항공사(LCC)까지 새로운 노선 운항에 나서면서다. FSC뿐 아니라 기존 LCC의 영역인 단거리를 넘어 미주와 유럽 등 FSC의...

    2. 2

      '현금 거래' 잦은 유튜버, 요즘 '탈세' 많다는데…'초강수'

      올해부터 연 매출 1억400만원 이하 창업 기업들은 5년간 소득세와 법인세를 최대 100% 감면받을 ...

    3. 3

      올해 10대 그룹 '인공지능' 주목

      국내 10대 그룹이 올해 신년사에서 가장 많이 언급한 단어는 '인공지능(AI)'이었다. '고객'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많은 기업들이 언급했다. 산업 지형의 급속한 재편 속에 '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