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銀 찾아가는 서비스 전담팀 운영 입력2013.11.26 16:51 수정2013.11.26 16:5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구은행은 고객들의 금융 편의를 위해 찾아가는 현장은행인 ‘포터블 DGB’(이동식 영업지원 서비스) 전담팀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은행 영업시간에 영업점 방문이 어려운 고객과 영업점이 없는 지역 고객을 위해 이 서비스를 한다. 이동형 영업지원 단말기로 각종 조회, 계좌 개설, 체크카드 발급, 전자금융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전문 금융상담도 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글로벌 펀드매니저들,3월에 미국 주식 40%p 줄여 글로벌 펀드 매니저들이 3월에 미국 자산에 대한 노출을 한달만에 약 40%p 줄여 역대 최대 규모의 월간 감소를 기록했다. 18일(현지시간) 블룸버그 등 외신에 따르면, 뱅크오브아메리카(BofA) 월례 펀드... 2 금감원, 우리금융지주에 경영실태평가 3등급 확정통보 금융감독원이 우리금융지주의 경영실태평가 종합평가등급을 2등급에서 3등급으로 낮추고, 이 사실을 18일 우리금융지주에 통보했다. 금감원이 작년 12월 13일 우리금융지주와 우리은행에 대한 정기검사를 종료한 이후 불과 ... 3 [포토] 이창용 "기후 정책 도입 안 하면 45兆 손실" 한국은행과 금융감독원이 18일 공동으로 기후금융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한은 연구에 따르면 기후 정책을 도입하지 않으면 기후 리스크로 인한 금융기관 손실 규모가 45조70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이창용 한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