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권 증시가 일제히 제한적인 범위내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26일 오전 11시13분 현재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대비 0.09% 내린 2184.05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홍콩 항셍지수는 0.19% 오른 2만3728.89를 기록 중입니다.



종목 가운데 중국석유화학, 시노펙이 송유관 폭발 사고의 원인을 제공했다는 비난을 받으며 2% 가까이 내리고 있습니다.



핑안보험 등 보험·금융주도 약세를 기록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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