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증권이 신세계푸드에 대해 4분기 시장 기대치는 더욱 낮추는 것이 좋다며 목표주가를 하향했습니다.

남성현 흥국증권 연구원은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기대치를 하회했다"며 "4분기도 부진한 실적 추세가 이어져 기대치를 낮추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판단했습니다.

남 연구원은 "단기적으로는 실적이 급격하게 개선되기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며 투자의견은 단기매수(Trading Buy), 목표주가는 기존 116,000원에서 100,000원으로 햐향했습니다.


어예진기자 yjauh@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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