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르기즈공화국 대통령 영부인, 韓 성형외과 메디컬 투어 방문

입력2013.11.25 08:34 수정2013.11.25 08:39

[라이프팀] 키르기즈공화국 알마즈텍 아탐바예프 대통령과 영부인은 11월18일부터 20일까지 우리나라를 공식 방문했다.

방문 일정 중 11월19일 키르기즈공화국 대통령 영부인은 JK 메디컬그룹을 방문해 현지 코디네이터의 가이드를 받았다. 그는 JK 성형외과의 선진화된 첨단 의료시스템 최신 의료시설, 고객중심의 차별화된 명품 서비스 등을 체험하며 눈을 떼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아탐바예프 라이사 미나크매더브나 영부인은 의사출신으로 세계적인 최고 수준에 도달한 JK 성형외과 주권 대표원장과 보건의료 및 JK 성형외과의 사회공헌 ‘NEW FACE NEW DREAM’ 나눔의료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키르기즈공화국 영부인은 “한국의 선진 의료에 대한 이해뿐만 아니라 의료 본연의 따뜻함을 느끼고 간다”라며 한국 성형외과에 지대한 관심을 보였다.

한편 JK 성형외과는 9월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함께 키르기즈공화국 비쉬켁으로 한국의료홍보회 및 나눔의료 행사에 참가했다. 정부관계자 및 병원고위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우수한 한국 미용성형기술을 알리고 비쉬켁 내 저소득층 난치성질환 환자들을 위한 무료 상담을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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