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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징주]정유화학주, 동반 오름세…이란 핵협상 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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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유화학업종이 이란 핵협상 타결 소식에 동반 상승세다.

    25일 오전 9시1분 현재 LG화학은 전 거래일보다 3000원(1.03%) 상승한 29만4500원에 거래됐다. 롯데케미칼 금호석유 한화케미칼 등도 0.5~1%대 상승세다.

    이란과 주요국의 6개월 한시적 핵협상 합의했다. 이란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5개 상임이사국 및 독일(P5+1)이 합의한 바에 따라 이란은 앞으로 6개월 안에 핵무기 개발에 쓰일 수 있는 고농축 우라늄 생산과 중수로 건설을 중단하기로 했다.

    한시적 합의라는 점에서 정유와 화학업황이 받을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는 분석이다.

    오정일 신영증권 연구원은 "이번 조치가 원유 수출 제재 완화를 포함하지 않을 것이어서 국제유가에 미칠 영향은 중립적"이며 "글로벌 석유 수급에 미칠 변화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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