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 조재길 차장 등 특별취재팀, '제1회 금융투자 언론인상' 수상 입력2013.11.25 21:36 수정2013.11.26 05:24 지면A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경제신문 증권부 특별취재팀이 지난 10월7일자부터 5회 연속 보도한 ‘위기의 자본시장, 비상구가 없다’ 기획 시리즈가 25일 한국금융투자협회가 제정한 ‘제1회 금융투자 언론인상’ 기획취재부문 우수상을 받았다.이 시리즈는 최악의 불황에 빠진 금융투자업계의 어려운 상황을 집중 보도해 업계 변신과 금융규제 완화 필요성을 제기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조재길 한국경제 증권부 차장(오른쪽)이 박종수 금투협회장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법 "전문간호사도 골수검사 가능"…의료계 '강력 반발' 대법원이 전문간호사의 골수검사 시행이 무면허 의료행위가 아니라고 판단했다. 의료계는 의료행위를 '숙련도'를 기준으로 판단하는 것은 위험하다고 반발하고 나섰다. "의사 입회 없이도 골수검사 가능... 2 '윤석열 OUT' 형형색색 응원봉…오늘도 5만명 모였다 윤석열 대통령 퇴진을 촉구하는 범국민 촛불대행진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인근에서 열렸다. 집회 6일째인 오늘도 "윤석열 대통령 탄핵" 구호가 거리 곳곳에 울려 퍼졌다.이날 거리에는 주최 측 추산 약 5만 명... 3 尹 '내란죄' 기소되면 탄핵심판 중단?…"헌재 결정에 달려" 윤석열 대통령이 12일 대국민 담화를 통해 탄핵소추안 가결 시 헌법재판소에서 적극적으로 법리 공방을 벌이겠다는 뜻을 밝혔다. 오는 14일 국회의 탄핵소추안 의결을 앞두고 대통령실은 전방위적 대응 전략 마련에 착수한 ...